|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LG전자가 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사주 소각과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자사주 소각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자사주 소각과 중간배당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주환원계획을 이행하는 것이다.
LG전자는 우선 자사주 76만1427주를 소각키로 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0.5%다. 23일 종가 기준 602억원 규모다.
또 주당 500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에 해당한다. 총 900억원을 배당한다. 다음달 22일 지급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배당성향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의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주당 기본 최소배당액을 1000원으로 설정하고, 주주들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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