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염의 위력...너무 뜨거워서 스프링클러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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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폭염 때문에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는 일이 일어났다. 요즘 폭염의 위력을 대변해준다. 

25일 전라남도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백운동 전시관에서 열린 '군수와 함께하는 직원 공감 톡 콘서트' 행사 도중 스프링클러가 갑자기 작동했다. 이로 인해 내부가 물에 젖었다.

화재는 없었다. 조사해본 결과 폭염으로 인한 오작동이었다.

전시관은 천장 일부에 유리창이 설치돼 있다. 햇볕을 차단하려 설치한 커튼과 천창 사이에 열기가 갇히면서 온도가 70도 이상으로 치솟았고, 이로 인해 스프링클러가 화재로 오인해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진군은 스프링클러 작동 기준 온도를 상향 조정하고, 지붕 차열 대책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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