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1100억원 자사주 매입 소각 결의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37만주 매입 결의 11월3일 기보유 자사주 70만주와 함께 소각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모비스가 11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 소각한다. 

현대모비스는 자사주 37만주를 28일부터 10월24일까지 매입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0.41%다. 시가 1100억원 규모다. 

현대모비스는 올 1월24일 공시한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25년  자기주식 하반기 매입분 이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득한 자사주는 오는 11월3일 소각한다. 이 때 회사가 취득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70만주도 함께 소각한다.

이에 총 1.17%를 소각하게 된다. 소각규모는 3172억원에 달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앞선 상반기 약 304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진행, 지난 6월2일 전부 소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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