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화성시 동탄2신도시 장지동에 조성 중인 ‘동탄한옥 온:들’이 단순 전원형 한옥단지를 넘어, ‘완성형 라이프스타일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과 전통미를 강조한 한옥이지만, 생활 인프라에서의 불편함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거주와 투자를 겸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온:들’은 동탄2신도시 남단, 화성산 자락과 장지천 인근에 자리한 배산임수형 명당지로,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하지만 자연만 누리는 입지가 아니다. 차량 15분 내 접근 가능한 거리에 롯데백화점 동탄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공세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이케아 기흥점 등 수도권 남부 최고 수준의 쇼핑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산척보건소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응급 상황이나 일상 진료에서도 불편함이 없다.
여가와 휴식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한원CC, 리베라CC 등 프리미엄 골프장이 포진해 있으며, 차량으로 10분 내외 거리에는 동탄호수공원, 루나쇼 분수공연장, 다채로운 문화복합공간이 위치해 있다.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을 한옥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단지 내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센터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총 120세대로 계획된 마을 규모는 향후 인근에 다양한 자영업 상권을 형성할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 일부 필지는 한옥 스테이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 활용이 가능해 관광객 유입과 함께 상권 성장의 중심축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높다.
‘동탄한옥 온:들’은 자연·전통·현대 편의의 균형 속에서, 도심형 한옥생활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를 품은 한옥은 낭만이 아닌 현실적 선택지로 진화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자체의 희소성과 입지적 가치에 더해, 동탄신도시 중심권의 풍부한 생활권과 상업시설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실거주 만족도도 높다”며 “전통미를 갖춘 고급 주택이지만 일상은 결코 불편하지 않다는 것이 온:들의 차별성”이라고 설명했다.
'동탄한옥 온:들' 홍보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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