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차증권은 21일 현대건설에 대해 지난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원자력발전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5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18일 종가 7만900원에 비해 18.5%의 상승 여력이 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결과 국내 주택 원가율의 점진적 하락이 확인됐고, 현대ENG 역시 우려 대비 양호한 원가율을 시현했다며 다만 해외 플랜트 원가율이 상승해 이익 성장 폭을 제한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증권은 이어 "현대건설은 최근 핀란드 및 스웨덴 원전 EWA를 체결했고 내년 중 EPC 입찰 예정"이라며 "미국 팰리세이드 SMR 프로젝트 역시 계획대로 올해말 착공 예정이며 하반기 중 시점, 규모 등이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원전에 대한 기대감은 훼손된 바 없이 순항 중임을 확인했다"며 목표 PBR를 상단인 1.1배로 높이고 목표주가로 이게 맞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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