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로 성큼

사회 | 류인선  기자 |입력
사진=세종시 공식 블로그
사진=세종시 공식 블로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사전 체험하는 리빙랩 시민참여단이 출범한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될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설문조사, 서비스 평가, 요구사항 제시 등 이용자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리빙랩 시민참여단이 체험하게 될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는 국가시범도시인 세종시 5-1생활권과 유사한 공간특성, PM·BRT 등 교통 인프라를 갖춘 세종시 1생활권에 구현될 예정으로 자율주행, 스마트주차 등 총 8개 서비스이다.

올해에는 공공에서 스마트교차로, 스마트횡단보도 서비스를 우선 구축·운영하고, 나머지 6개 서비스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조성하는 민·관 특수목적법인(SPC)을 내년에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교차로의 경우 세종시 1생활권 내 14개소 각종 센서(CCTV, 레이더검지기 등) 검지데이터를 분석해서 방향별 접근 교통량을 검지하고 ,스마트 횡단보도는  세종시 1생활권 내 10개에서  IoT/ICT 기술로 점지된 차량, 보행자의 안전 관련 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제공하고 교통 신호와 연계 운영하게 된다.

리빙랩 시민참여단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26일간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 누리집과 주민 협의체를 통해 총 125명이 모집되었으며, 국토교통부는  9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시민참여단을 위촉하는 온라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류인선 기자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