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지원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관련해 유통업계의 할인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 8주 동안 아브뉴프랑 판교, 광교, 광명 3개 지점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결제하면 아브뉴프랑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5천원 상당의 금액 이용권을 제공한다.
아브뉴프랑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입점 브랜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소비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브뉴프랑은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의점 업계도 할인프로모션과 소비쿠폰 사용시 혜택을 담은 홍보물 경쟁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먹거리와 생필품 등에 대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민생회복 편의점' 행사를 진행한다. 자체브랜드(PB) 생필품 6종과 인기 봉지면 21종을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25%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BGF 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400종 이상의 주류행사와 2700여 종의 추가증정·할인행사와 함께 번들구매할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봉지라면과 컵라면 번들 구매시 최대 33%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생필품 33종을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세븐일레븐 역시 생필품 초특가 할인과 창고 대방출을 테마로 '민생회복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증정·할인 행사 품목은 2000개 이상에 달하며 이중 35종의 제품은 제휴할인 20%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마트24는 번들 봉지라면 전 품목에 대해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생필품 외에도 과일, 콩아물 등 신선식품 12종에 대해 '1+1' 행사가 적용되고, 아이스크림 50종은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