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50가구 △59㎡B 109가구 △59㎡C 43가구 △84㎡A 382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8월 9~11일 사흘간 이뤄진다. 의정부가 비규제 지역인 만큼 청약 자격 완화와 재당첨 제한 없음 등의 혜택도 적용돼 실수요자와 젊은 층의 청약 수요가 예상된다.
현대건설은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금 5%를 적용하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책정했다. 나머지 계약금은 계약 후 30일 내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 서울 접근성 갖춘 입지… 향후 GTX-C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만나는 회룡역 도보권 입지를 갖췄다. 서울 도봉산역까지 2정거장 거리로 강남·강북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의정부역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회룡IC(2027년 예정), 서울~양주 고속도로(2030년 개통 목표)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미래 가치도 기대를 모은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은 물론, 의정부 예술의전당, 시청, 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사패산과 도봉산, 중랑천 등 자연환경도 풍부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는 평가다.
◇ 의정부 ‘노후주택 비율 90%’… 희소가치 부각
부동산R114에 따르면, 호원동은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약 90%에 달한다. 15년 이상 주택까지 포함하면 97%로, 신축 단지의 희소성과 브랜드 선호도가 결합된 이번 분양에 관심이 쏠린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일반 분양 물량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4Bay 판상형, 타워형 설계, 풍부한 수납공간, 프라이빗 발코니 등 실용성과 개방감을 고려한 평면 구성이 적용된다. 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실내 피트니스, 사우나, 스크린골프장, 도서관, 반려동물 케어시설 ‘H 위드펫’ 등 입주민 특화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차량 셀프세차 공간 ‘H 오토존’도 도입된다.
현대건설 고유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되며,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난방 제어, 커뮤니티 예약, 주차 위치 확인 등을 할 수 있는 ‘마이 힐스’ 시스템도 탑재된다. 또한 26년 운영 경력을 지닌 아발론교육과 업무협약을 체결, 입주민 자녀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 특화 단지로서의 차별성도 강조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서울과 가까운 입지, 교통·교육·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단지”라며 “의정부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신축 대단지로, 지역 주거 문화를 선도할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14-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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