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가수 보아(BoA)가 7월 2주 차 디시트렌드 K-POP 여자 부문 투표에서 12관왕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이 여자의 눈빛 하나에 심장이 두근두근! 최고의 K-POP 여자는 누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보아는 536,074표를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권은비(523,010표)와는 13,064표 차이로 치열한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2000년 8월 25일 데뷔한 보아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팬클럽 '점핑보아'와 함께 2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한 '보아 라이브 투어 – 보아 : 원스 오운(BoA LIVE TOUR – BoA : One's Own)'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보아는 일본 데뷔일인 지난 5월 30일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Young & Free'를 발표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을 순회하는 일본 투어도 예정되어 있다. 현재 보아는 그룹 NCT WISH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우, MC 및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를 차지한 권은비는 최근 '워터밤 서울 2025'에서 화끈한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워터밤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마지막 날 공연에서 카우걸 콘셉트로 변신한 권은비는 화이트 비키니에 레드 체크 크롭 셔츠, 웨스턴 부츠까지 착용해 완벽한 피지컬과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권은비는 비욘세의 'Crazy In Love' 댄스 퍼포먼스와 이시안과 함께한 'Rumor' 듀엣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2025 워터밤 최고의 스타는?' 온라인 투표에서도 76%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어 명실상부한 워터밤의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오는 9월 6일과 7일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워터밤 발리 2025'에도 출연이 확정되어 해외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3위부터 10위까지의 결과
3위는 제니(351,079표), 4위 카리나(141,929표), 5위 최예나(125,762표), 6위 하니(110,581표), 7위 아이유(60,381표), 8위 문샤넬(38,799표), 9위 옐(29,827표), 10위 키나(8,955표)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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