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 트로트 여자 부문에서 반가희가 지난 8일 일간 2관왕을 차지했다.
총 22만 9,634표를 기록하며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팬들은 “트롯의 여신 반가희, 일간 2관왕 축하드린다”며 연일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팬심이 만든 '2관왕'…트롯퀸 반가희의 진격
일간 2관왕에 이어 주간 투표까지 7차례 석권한 반가희는 최근 트로트계를 뒤흔드는 가장 뜨거운 이름이다. 감성 짙은 무대와 탄탄한 실력, 여기에 팬들과의 소통으로 쌓아온 신뢰가 고스란히 투표 결과로 이어졌다. 팬들은 “트롯의 여신”, “무대 위에선 완성형 아티스트”라며 그녀의 질주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송가인은 오는 7월 12일 콘서트 ‘우리가 다시 한번: 첫정’ 무대에 오른다. ‘미스트롯’ 시즌1의 주역 9인이 함께 꾸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송가인은 대표곡과 감성 무대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3위는 양지은으로, 18만 8,544표를 기록했다. 4위부터 10위까지 이어지는 순위는 박혜신(184,886표), 마이진(148,091표), 은수형, 염유리, 별사랑, 나비드, 김다현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열풍 속에서 여성 트로트 가수들의 인기가 고르게 분포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결과로 드러났다. 특히 상위권에 오른 반가희, 송가인, 양지은, 박혜신 등은 각자의 음악색과 팬덤의 응원 덕분에 트로트계의 중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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