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쌍용건설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의 청약을 8일부터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총 3개 동으로 총 271가구로 이뤄지며 이 가운데 1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59㎡의 소형타입과 84㎡의 국민평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7일 회사측에 따르면 해당 공급물량의 청약 조건은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청약통장에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이 충족되고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유주택자 역시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한 배우자 간 중복청약도 허용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청약 일정은 8일 1순위에 이어 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 계약은 28~30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청약자 전원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과 에드가플랜스 에코백을 증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코스트코 회원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로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조건이며 중도금 대출 전에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부산에서 보기 드물게 세대 당 주차대수를 1.71대 1로 설계해 입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로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주민회의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1호선 동래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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