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청약 접수 시작...합리적 분양가 관심 ↑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부암역 초역세권 입지·합리적 분양가…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진행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견본주택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쌍용건설)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견본주택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쌍용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쌍용건설은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이 7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8일과 9일 1·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677번지 일원에 최고 48층, 아파트 432세대(3개동)와 오피스텔 36실(1개동) 등 총 468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 초역세권 입지와 부산의 핵심 상권인 서면 생활권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950만원에 책정돼 이는 3년전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보다 1986만원보다 저렴한 것이 알려지면서 견본주택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견본주택에는 주말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온 젊은 부부나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의 방문이 많았고, 노후 아파트에서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옮기려는 ‘갈아타기’ 수요층, 미래 가치를 보고 방문한 투자자들도 눈에 띄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투시도 (사진=쌍용건설)

부산진구에서 방문한 한 고객은 “서면 생활권에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사업(추진중) 호재까지 있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졌는데, 분양 소식을 듣고 왔다”며 “부산 중심 입지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특히 최근 분양가와 비교하면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어서 놀랐다.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은 다시없을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에는 아파트 기준 전용면적 84㎡A 타입 유니트가 마련되어 있다. 채광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타입에 따라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도 시선을 끌었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한 40대 고객은 “내부를 둘러보니 실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실속있고, 특히 안방이 넓고 쾌적하게 잘 설계되어서 마음에 든다”라며 “단지 모형도를 보니 외부 경관 설계도 뛰어나, 전체적으로 최근 본 아파트들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는 15일 발표하고, 당첨자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부산, 울산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와 관계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된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으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돼 추첨제 물량이 60%에 달한다.

특히 변경된 청약제도가 적용되어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는 신혼·다자녀·노부모부양 유형에 한해 특별공급을 한 번 더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부산진구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서면의 가치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이라며, “설계, 커뮤니티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상품성을 통해 입주민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209번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9년 하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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