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교보증권은 7일 한국콜마에 대해 선크림의 고공비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11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번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7433억원, 8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 19%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전년 높은 기저와 및 경쟁사의 선(Sun)제품의 공격적 영업에도 불구하고, 선제품 주력 고객사가 1분기에 2분기에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최근 글로벌향 K-선크림 수출 호조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은은 "UAE 아마존에서는 조선미녀 선크림이 뷰티 부문 1위를 유지 중이며, 달바 선크림은 유럽 아마존에서 견조한 순위를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선제품은 적은 SKU로 레버리지가 큰 상품인 만큼 마진 개선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은 온슈어 문의가 여전히 견조하게 들어오는 것으로 파악되며, 제2공장 가동일정이 소폭 연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가이던스 매출 100~120억원을 유지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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