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GS ALL 신한카드’ 론칭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GS리테일은 신한카드와 함께 오는 3일 GS리테일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GS ALL 신한카드’(이하 ‘GS ALL 카드’)를 그랜드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GS ALL 카드’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통해 통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화 결제 수단이다. 

GS리테일은 브랜드별 고객 특성, 1회 평균 결제 금액, 방문 빈도 등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GS ALL 카드’ 혜택을 최적화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GS ALL 카드’의 적립률은 최대 12%이며, 1기 PLCC 적립률(상시 2%)과 비교해 6배 규모로 확대됐다. ‘GS ALL 카드’(10%)를 GS리테일의 자체 페이인 ‘GS페이’(2%)에 연동한 후 GS25에서 5천 원 이상 결제하면 12%의 ‘GS ALL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구조다. 동일한 방식으로 GS샵, GS더프레시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7%(GS ALL 카드 5% + GS페이 2%)의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월 적립 한도는 2만5000 포인트(GS ALL 카드 2만, GS페이 5천)이다. 전월 실적이 40만 원 이상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발급 고객은 발급 익월까지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S ALL 카드’ 론칭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GS ALL 카드’를 신규 발급한 후 7월 한 달간 GS25, GS샵, GS더프레시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GS ALL 카드’를 GS페이에 연동해 결제할 경우 이용 금액의 3%(월 최대 5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최대 15%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GS리테일은 ‘GS ALL 카드’ 외에도 다양한 결제 제휴 확대 및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GS리테일은 광주은행과 손잡고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기아 챔피언스 카드’를 신규 발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 2000원 상당의 GS페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LG트윈스, 한화 이글스 등에 이은 스포츠 마케팅 일환이며, 기아 타이거즈 팬들을 위한 마케팅 확대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당근페이와 오프라인 매장 결제 제휴를 기념해 GS25에서 당근페이로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2종을 구매할 시 1+1 혜택을 제공하며, GS더프레시에서 당근페이로 당근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해 주는 이색 프로모션을 7월 한 달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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