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27일 금요일 디시트렌드 랩/힙합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비오가 총 153,646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찬욱 365일 사랑해 우리가”라는 응원 문구처럼, 팬들의 압도적인 애정이 그대로 순위로 이어졌다.
비오는 부드러운 감성의 랩과 멜로디컬한 보컬 스타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다. ‘365일 사랑해’라는 응원은 단지 팬심을 넘어 그의 음악 세계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각종 무대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번 1위는 그런 활동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지드래곤·박재범, 여전한 무대 존재감
2위는 지드래곤으로, 141,924표를 기록했다. “그만 벗어재끼라구”라는 유쾌한 팬 메시지처럼, 최근 싸이 '흠뻑쇼'에서의 파격적인 무대 이후 그의 등장은 팬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다. 무대 위에서의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는 여전히 G-DRAGON만의 상징이다.
3위는 박재범으로, 137,695표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4위는 윤미래(84,439표), 5위는 NCT 127(61,561표)로 집계됐다. 이어서 6~10위 아티스트는 플레이브, 지코, 강다니엘, 애쉬 아일랜드, 권오선이 이름을 올렸다.
감성과 퍼포먼스, 래퍼들의 다양한 매력 경쟁
이번 투표는 감성적인 랩부터 폭발적인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래퍼들이 고루 사랑받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특히 비오의 1위는 트렌디한 음악성과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교류가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 그의 무대와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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