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해운대 67층 ‘르엘 리버파크 센텀’ 7월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부산 센텀시티 최고 67층 · 2070 가구 초고층 랜드마크 1만 ㎡ 압도적 커뮤니티 시설...리버뷰 아쿠아 풀, 시그니처 살롱, 테라피 스파, 조식 서비스 등 제공

르엘 리버파크 센텀 정면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 정면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7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 리버파크 센텀’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르엘 리버파크는 부산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르엘' 브랜드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최고 67층, 총 6개 동 규모(48층 1개동, 67층 5개동)의 초고층 대단지로 조성된다. 가구수가 총 2070세대에 달하는 매머드급 규모로 부산 해운대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하고, 부산 주거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킬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20세대 △104㎡A 162세대 △104㎡B 240세대 △104㎡C 120세대 △104㎡D 42세대 △125㎡A 488세대 △125㎡B 43세대 △125㎡C 43세대 △125㎡D 122세대 △154㎡ 684가구 △244㎡ 6세대 등 전체 세대의 약 94%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옥탑부터 포디움, 산책로의 미디어파사드는 센텀시티의 새로운 상징이 될 전망이다. 미디어파사드로 도시 경관을 잇는 스카이라인이 완성되며, 단지 내 수로공간인 캐널스트리트는 축제와 공연, 다양한 액티비티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또한 뛰어나다. 센텀시티는 고급 주거단지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부산시립미술관(리뉴얼중), 초고층 지식산업센터(센텀 스카이비즈) 등 문화·예술∙업무 인프라가 집약된 곳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꼽힌다. 여기에 수영강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고, 교통환경도 우수하하다. 2026년 안료 예정인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센텀시티는 세가시미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시설이 추진되고, 반여·반송동 일원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는 등 개발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방산업체 풍산이 센텀2지구에서 이전을 결정했고, 인근에는 해운대구청신청사(2027년 준공예정)도 들어서는 등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 3300평 규모의 커뮤니티, ‘부산 주거 품격’ 새 기준 제시

르엘 리버파크 센텀 '리버뷰 아쿠아 풀' 이미지 (제공=롯데건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 '리버뷰 아쿠아 풀' 이미지 (제공=롯데건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총 3300평(약 1만 ㎡)에 달하는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리버뷰 아쿠아풀에서는 수영강 조망과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3개 레인 규모의 인피니티 실내 수영장이 들어서고, 이외에도 탕과 건식사우나를 갖춘 테라피 스파, 피트니스 클럽, 프리미어 골프클럽 등이 선보인다. 

또한, 조식 서비스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라운지, 소규모 모임과 가족 행사가 가능한 시그니처 살롱,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컨시어지 라운지, 펫카페, 파티룸, 북라운지, 게스트룸 등도 예정되어 있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입주 후 2년간 커뮤니티 기본 관리비 및 운영비 지원, 이용료(조식 등)의 일부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 후 빠르게 커뮤니티 시설 이용 및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 캐널 스트리트 (사진제공=롯데건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 캐널 스트리트 (사진제공=롯데건설)

센텀시티 유일의 최고 67층 높이와 고급스러운 커튼월과 미디어파사드가 적용된 외관은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세대당 2.07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과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에코홈(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이 도입되어 고급 주거에 걸맞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완성한다.

공공성 강화에도 힘썼다. 창업 지원시설인 ‘유니콘 타워’를 조성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해운대 지역의 생활 편의를 크게 높일 예정이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부산에서 첫 적용되며, 상징성 높은 센텀시티 내 입지에 걸맞게 부산의 주거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상품성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오래전부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분들이 많은 만큼 높은 관심과 상징성에 걸맞게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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