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KLPGA의 대표적인 꾸준함의 아이콘 박지영이 6월 19일 디시트렌드 KLPGA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16,120표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팬들은 “골프도사 박지영”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그녀의 실력과 매너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올 시즌 내내 안정된 경기력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박지영은, 냉정한 승부 세계 속에서도 여유 있는 미소와 프로다운 플레이로 꾸준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퍼팅 집중력과 그린 적중률에서 강세를 보이며, 투어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위는 이예원으로, 15,596표를 기록했다. 최근 매치퀸 타이틀을 차지하며 KLPGA 통산 9승을 달성한 이예원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팬들의 메시지 속에 축하와 응원을 동시에 받았다. 화려한 우승 이면에 철저한 자기 관리와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3위는 박현경(13,091표)이다. 4위는 김효주(7,683표), 5위는 윤이나(2,936표)가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배소현, 송민교, 이동은, 이소영, 유현조가 6위부터 10위에 올라 KLPGA 스타들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정교한 기량과 품격 있는 태도를 겸비한 선수들이 팬심을 이끌며, KLPGA 투어의 경쟁력과 매력은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 이번 인기투표 결과 역시, 팬들이 바라보는 '진짜 실력자'의 기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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