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이 지난 10일 진행한 ‘P198 엑소좀 스킨부스터 메디컬 트레이닝 투어(MT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MTT 프로그램은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의료진 대상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최신 의료 뷰티 산업 및 제품에 대한 강연과 실습을 통해 효과적인 임상 적용 방안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Elogio와 함께 진행됐으며, 말레이시아 유수 클리닉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핵심 세션에서는 청담서클의원 서희원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서 P198 스킨부스터 및 식물 유래 엑소좀의 작용 메커니즘 및 임상 활용 사례에 대해 강연하고, 실시간 라이브 시술 데모를 통해 제품의 실제 적용 과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남겼다.
Elogio 파트너사 관계자는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의 제품군은 이미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MTT를 통해 P198 스킨부스터에 대한 신뢰와 이해가 더욱 심화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이번 MTT를 통해 한국의 앞선 메디컬 에스테틱 기술과 P198의 제품력을 글로벌 의료 전문가들에게 알리고, 앞으로도 맞춤형 학술ㆍ마케팅 전략을 통해 세계 피부미용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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