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세아텍이 자사주 100만주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매입한다.
12일 아세아텍이 제출한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12일부터 7월3일까지 22일 동안 자사주 100만주에 대해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전체 발행 주식의 4.44%로 주당 2900원에 매입한다. 29억원 규모다.
아세아텍은 현재 14.72%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고, 공개매수 뒤 자사주는 19.16%로 높아진다.
아세아텍은 "공개매수를 통해 회사의 주식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과거 3년간 주당 50원 배당을 실시했고,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서 현금 배당으로 미처 반영되지 못했던 주주 이익 환원에 일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부진했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공개매수를 통해서 새로운 잠재 주주들의 시장 참여가 활성화 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세아텍은 이와 함께 "공개매수로 취득한 자기주식 중 일부를 전략적 투자자와의 지분제휴 등을 통한 처분에 사용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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