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올릭스는 지난 5일 프랑스 화장품 회사 로레알(L'Oreal)과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Scientif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올릭스는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결과물(Collaboration Product)을 개발한다. 로레알은 올릭스의 요청에 따라 공동 연구 결과물과 관련, 자문적이고 구속력 없는 조언을 제공키로 했다.
또 로레알은 추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독점적 협상 권리(추가 공동 연구 권리)를 가지며 이는 기술이전 계약도 포함키로 했다.
올릭스는 이번 계약과 관련, 로레알로부터 연구비도 받기로 했다. 통산 신약의 기술이전 계약과 비슷하게 선급금과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기로 했다.
올릭스는 "총 계약금액은 회사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약 57억원)의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며 "공동 연구 수행 중 수령하는 선급금 및 마일스톤은 반환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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