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변우석이 6월 4일 디시트렌드 남자 배우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변우석, 로맨스 대세를 넘어 팬심 아이콘으로
팬들은 “평생팬 할께 ”라는 응원 메시지를 통해 꾸준한 애정을 표현했으며, 총 38,218표라는 높은 득표로 변우석의 대세 행보에 힘을 실었다. 감성적인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력, 그리고 예능과 광고까지 섭렵한 다방면의 활동이 팬심을 끌어당긴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변우석은 MBC 차기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연을 맡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극 중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입헌군주제 속 ‘평민’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사랑조차 자유롭게 할 수 없는 남자를 연기한다. 아이유, 노상현, 공승연 등 탄탄한 출연진과 함께 특유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낼 그의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2026년 방영 예정인 이 작품은 변우석에게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변우석은 올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PRIZM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2025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에서는 더 베스트 아티스트, 팬초이스 아티스트, OST상까지 3관왕에 오르며 국내외 인기를 입증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직접 노래한 ‘소나기’ OST로 또 다른 감성을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입덕 포인트가 다채로운 배우답게, 팬들은 “입덕만 세 번째다”, “이번 생은 변우석 팬으로 살겠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그의 매력을 증명했다.
도우, 꾸준한 팬심으로 2위…“보고 싶다”는 응원이 만든 결과
2위는 도우가 27,501표를 받아 차지했다. “도우 보고싶다”는 팬 메시지가 투표창을 가득 채우며, 그리움이 응원으로 이어졌다. 조용한 팬심이 지속되는 대표적인 배우로 꼽힌다. 언제 등장해도 팬들을 설레게 하는 존재로, 향후 복귀 여부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3~5위, 주목받는 차세대 배우들의 약진
3위는 추영우로, 생일을 맞은 그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이 23,481표라는 높은 득표로 이어졌다. “4위는 정준원(19,485표), 5위는 김남길(18,210표)이 차지했다.
6~10위, 묵묵한 저력의 중상위권
박서함
강유석
이준혁
로운
류경수
11~30위,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얼굴들
엄태구, 최현욱, 김영대, 지창욱, 강훈, 황인엽, 이재욱, 김선호, 이동욱, 나인우, 서강준, 이준기, 이준호, 이준영, 조우진, 허남준, 정해인, 송강, 박지훈, 정여준
입덕 배우 전성시대, 팬심의 온도는 계속된다
이번 투표는 단순한 인기 순위를 넘어, 팬들이 어떤 배우의 매력에 반응하고 입덕하게 되는지를 보여준 결과였다. 변우석을 필두로 다양한 개성과 서사를 가진 배우들이 고르게 포진된 가운데, 각자의 방식으로 팬심을 이끄는 입덕 포인트가 투표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차세대 한류를 이끌 배우들의 향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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