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코가 6월 3일 디시트렌드 랩/힙합 부문 인기 투표에서 8,360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감각적인 래핑과 음악적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지코는 최근 광운대학교 축제 무대에 이어, 발전기금 기부 소식까지 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행보와 선한 영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지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운대 축제 무대에 초청돼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이를 기념해 학교 측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학생 복지를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코는 “이번 기부가 꿈을 향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OYNEXTDOOR의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본인의 음악 커리어뿐 아니라 후배 아티스트 양성과 사회공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위는 지드래곤으로, 5,328표를 얻었다.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인 그는 최근 각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3위는 NCT 127로 3,832표를 기록했으며, 4위는 박재범(2,257표), 5위는 빈지노(332표)가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해쉬스완
아이유
최승현
래원
애쉬 아일랜드 순이다.
힙합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이번 투표는, 음악성과 팬덤의 힘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지코와 지드래곤 등 장기간 음악계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진 인물들의 이름이 다시금 부각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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