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현실도 가상도 압도한 K-POP 그룹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플레이브 SNS
이미지=플레이브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5월 27일 디시트렌드 K-POP 그룹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3,580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한 플레이브는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요”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확인시켰다. 데뷔 800일을 넘긴 플레이브는 오는 8월 KSPO DOME 입성을 앞두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이번 공연은 버추얼 아이돌 최초의 KSPO DOME 단독 콘서트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홍콩, 방콕, 자카르타, 도쿄까지 총 6개 도시를 도는 아시아 투어가 예정돼 있다.

또한 6월 16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かくれんぼ)’ 발매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팬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열차 안에서 하이틴 감성을 표현한 스쿨룩 스타일의 멤버들이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2위는 보이넥스트도어로, 3,151표를 얻으며 플레이브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미니 4집 ‘No Genre’로 초동 116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이들은, 타이틀곡 ‘I Feel Good’을 통해 음원과 음반 차트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5월 27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5월 27일) ⓒ디시트렌드

3위는 온앤오프로 503표를 기록했다. 4위는 투어스(418표), 5위는 세븐틴(412표)가 차지했다.

6위 엔플라잉

7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위 라이즈

9위 프로미스나인

9위 빅뱅

상위권에는 전통 강호와 신예 그룹이 고루 포진해 K-POP 팬덤의 폭넓은 지형을 보여줬다. 특히 플레이브는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특수한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팬덤과 콘텐츠 완성도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의 무대와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기준을 세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