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쌍용C&E는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최근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쌍용C&E는 사모펀드 한앤코의 한앤코시멘트홀딩스(주)가 지분 100%를 투자중이다.
한앤코는 모건스탠리 PE 아시아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한 한상원 대표 주도로 설립됐다. 작년말 한국타이어에 팔린 한온시스템이 대표적 투자 포트폴리오로 꼽히고 있다.
쌍용C&E와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의료봉사활동은 지난 2011년 첫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쌍용C&E 임직원과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공동의료지원단은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복합문화센터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혈압∙혈당 검사, 진맥 상담, 침∙물리 치료, 약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쌍용C&E 관계자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월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로 15년차에 접어든 의료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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