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男배우 인기 순위 1위…“이런 배우 또 없습니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이준영 SNS
이미지=이준영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이준영이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스타트렌드 남자배우 인기 투표에서 206,96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준영, ‘24시 헬스클럽’서 코믹·진지 오가는 연기…입덕 1위 등극

드라마 주연으로서의 활약과 데뷔 10주년을 맞은 경력, 팬들과의 끈끈한 소통이 입덕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이준영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헬스장 관장 도현중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근성과 열정이 넘치는 캐릭터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도, 극의 흐름에 따라 진지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특히 정은지, 이미도, 이승우 등과의 조화로운 앙상블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아이돌로 데뷔한 지 10년을 맞이한 그는 음악, 연기, 예능을 아우르며 전천후 엔터테이너로 성장했다. 팬들은 “이런 배우가 존재해도 되나요?”, “이주녕 최고!”라며 투표 기간 내내 폭발적인 응원을 보냈다. 실력과 성실함, 그리고 꾸준한 활동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연우진 2위…영화 ‘파과’ 통해 묵직한 존재감 과시

2위는 194,289표를 기록한 연우진이다. 현재 그는 4월 30일 개봉한 극장영화 ‘파과’에서 조각 역으로 출연 중이다. 60대 여성 킬러와 마주하는 냉철한 인물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베테랑 이혜영과의 강렬한 연기 호흡도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로운·변우석·추영우, 세대교체 이끄는 입덕 3인방

3위는 193,079표를 얻은 로운이 차지했다. 4위는 변우석으로 176,127표를 얻었다. 5위는 추영우로, 165,639표를 획득하며 차세대 주역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5월 4주차 인기투표 순위 ⓒ스타트렌드
▲5월 4주차 인기투표 순위 ⓒ스타트렌드

중위권 접전…눈에 띄는 신예와 저력 있는 배우들

6위 정준원

7위 김남길

8위 박서함

9위 이준혁

10위 강훈

11위부터 30위

최현욱, 김영대, 허남준, 엄태구, 정여준, 지창욱, 나인우, 황인엽, 김정현, 이동욱, 이준기, 김선호, 서강준, 이준호, 박지훈, 송강, 정해인, 이종원, 채종협, 송건희

다음 투표, 중위권 이변과 복귀 배우 약진이 관전 포인트

이준영의 1위는 단순한 일시적 인기보다는 꾸준한 활동과 팬덤 결집이 만든 성과다. 상위권에 포진한 연우진과 로운 역시 각자의 영역에서 뚜렷한 색깔을 보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반면 중위권은 격차가 크지 않아, 단일 팬덤의 집중 응원만으로도 순위 반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최근 작품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들과, 복귀 또는 개봉작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중견 배우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음 주 순위 변화의 열쇠는 누가 팬심을 한 번 더 끌어낼 수 있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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