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주간 K-POP 男그룹 인기 투표 1위…정규 2집 Part.2 기대감 폭발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온앤오프 SNS
이미지=온앤오프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온앤오프(ONF)가 5월 4주차 K-POP 남자그룹 주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규 2집 Part.2 예고, 무대도 팬심도 끌어올렸다

투표 기간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온앤오프는 총 7,156표를 획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단독 콘서트 ‘THE MAP:STRANGER'S PATH’를 앞두고 팬덤의 응집력이 정점을 찍은 결과로 풀이된다. 온앤오프는 공연을 통해 하반기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Part.2의 수록곡 무대를 선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멤버 효진이 무대 선공개에 사인하는 콘셉트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를 더욱 자극했다.

정규 2집 Part.1을 통해 ‘정체성’을 주제로 깊은 음악적 서사를 보여준 온앤오프는, 이번 Part.2에서는 ‘스트레인저’의 서사를 확장하며 퍼포먼스의 강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콘서트는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팬들 사이에서는 “파트2야 빨리 만나자”라는 응원 구호가 돌며 앨범과 무대에 대한 열렬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세븐틴, 근소한 표차로 2위…생일 이벤트 화력

2위는 세븐틴으로, 6,998표를 획득했다. 세븐틴의 10주년을 맞아 팬덤 캐럿의 단합된 응원이 더해지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생일을태울_세븐틴이온다”는 응원 문구가 각종 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며 인지도와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했다.

▲5월 4주차 인기투표 순위 ⓒ스타트렌드
▲5월 4주차 인기투표 순위 ⓒ스타트렌드

플레이브·TXT·더보이즈, 상위권 꾸준한 활약

3위는 플레이브(4,606표), 4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4,269표), 5위는 더보이즈(3,850표)가 차지했다. 

6위~10위 그룹

라포엠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엔플라잉

포레스텔라

중위권 접전 구도, 다음 주 순위 요동칠까

중위권의 경쟁이 예사롭지 않다. 라포엠과 보이넥스트도어는 불과 몇 표 차이로 순위가 갈리며, 팬덤 간의 전략적 투표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투어스, 엔플라잉은 꾸준한 팬 유입을 기반으로 10위권 안에서 견고한 입지를 지키고 있어, 다음 주엔 반등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편 온앤오프의 콘서트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세븐틴과 플레이브가 어떤 반격을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컴백 예고나 대규모 팬 이벤트 여부에 따라 다음 주 순위 판도는 지금보다 더 격렬하게 뒤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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