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메디컬, 수출 가속화 확인-한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동방메디컬 필러 제품
동방메디컬 필러 제품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6일 동방메디컬에 대해 수출 가속화와 수익성 개선 요인을 확인했다고 NDR 후기를 전했다. 

한투증권은 회사측이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66.2% 급증한 수치다. 

동방메디컬은 미용 및 한방 의료기기를 전문으로 한다. 지난해 전년보다 15.6% 늘어난 1051억원 매출에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8.6% 감소했다. 

매출은 필러 19%, 캐뉼러/니들 26%, 흡수성 리프팅실 11%, 한방침 25%, 부항컵 10%으로 구성돼 있다. 수출 비중은 36%이나, 간접 수출 포함 시 실제 비중은 70% 이상으로 추정돈다. 주로 중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미국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한투증권은 "동방메디컬은 지난 4월 리도카인 함유 HA필러에 대해 중국과 인도네시아 허가를 획득했고 비함유 제품 대비 판가가 약 18% 높아 믹스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신양 그룹향 주문이 허가 직후 발생해, 중국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하반기에는 브라질 필러와, 중국 리프팅실 허가가 예상된다"며 "브라질은 PHD를 통해 유통되며, 내년에는 합작법인을 통한 필러와 리프팅실의 현지 생산도 가능할 것이고 중국은 허가 즉시 현지 생산이 가능하며, 아이메이커를 통해 판매된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수출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수익성 높은 미용 및 수출 비중 확대와 한방 부문 수익성 회복이 이익률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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