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2단계 조경공사’에 대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26일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입찰에서 대방건설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조경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과 남양읍 일대 총 601만3000㎡(약 180만 평) 규모에 달하는 부지에 9000㎡ 규모의 제21호 수변공원과 연결 및 완충녹지 15개소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오는 2025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다.
송산그린시티 내 산업단지의 입지환경을 고려한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녹지문화 공간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 경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방건설은 생태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지역 생태계와의 조화를 고려한 친환경 수변공원 조성과 주민 편의 중심의 복합 녹지 공간 구현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을 반영해 시공할 예정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대방건설이 보유한 친환경 조경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공공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공공주택과 토목뿐 아니라 조경 분야에서도 꾸준히 실적을 쌓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양장항 S-2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 △은실공원 조성공사 △울산2 A-9BL 아파트 조경공사 등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 또한 △연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개선사업 △화도~운수 도로 확포장공사 △석수 광역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사업 등 다수의 공공 프로젝트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올리며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방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대기업 부문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4 우수디자인(GD) 상품’에 2개 부문이 선정되는 등 디자인과 품질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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