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어나드범어에 대구 최초 '컨시어지 + 멤버십' 서비스 도입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어나드범어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어나드범어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옛 대구MBC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어나드 범어'가 대구 지역 최초로 컨시어지 서비스와 입주민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나드범어는 ㈜에스엘플랫폼(SLP)과 협력해 문화·여가·맛집·티켓 등의 예약을 대행하고, 법무·세무·컨설팅·의전 등 입주민들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지원하는 '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전용 전화연결을 통해 편리하게 상담과 접수를 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의 교류의 장이자 스포츠,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카데미’도 운영된다.

여기에 더해 기존 아파트들의 조식 서비스와 달리 집 문 앞까지 조식과 반찬을 배송하는 '가정식 딜리버리'를 도입해 입주민들의 편의성과 프라이빗함을 강화할 계획이다.

입주민 건강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헬스케어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데이터를 제공하는 입주민 전용 '헬스케어 서비스'와 업계 최초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헬스케어 콜센터를 함께 운영해 건강상담과 진료예약도 대행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세대 내 필수공간 청소, 위생관리, 분리수거 등을 제공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와 정리수납 전문자격을 보유한 전문가가 진행 예정인 '정리수납 서비스' 등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내 방문을 통해 이뤄지는 '방문세차 서비스', 명품, 신발/가방, 일반 의류 등을 모두 세탁하는 '세탁 서비스'와 함께 '공동구매 서비스', '택배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리함도 더할 계획이다. 

어나드 범어 관계자는 "이 모든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 플랫폼 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나드 범어는 주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한 별도의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서비스 이용의 금액 부담도 덜어낼 예정이다. 이는 입주민 전용 앱 내에서 쿠폰 형태로 지급되며, 쿠폰 적용 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서비스별 기간, 횟수 상이)로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어나드 범어는 지하 6층~ 지상 33층, 총 5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4개동 전용면적 136~244㎡P 604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대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의 고급 아파트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600-1번지에서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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