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명동 사옥 공식화..남산N타워 2270억에 매입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으로의 사옥 이전을 공식화했다. 

삼양식품은 16일 서울 중구 충무로2가 53-2 외 14필지 토지 및 건물을 2270억원에 매입키로 남산피에프브이와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남산N타워라는 이름으로 짓고 있는 건물로 오는 8월 준공 승인을 앞두고 있다. 

삼양식품은 사옥 확보라고 명시했다. 

업무 인프라 확대 및 효율성 증대 목적이다.  또한 명동이 방한 외국인의 필수 코스인 만큼 불닭볶음면의 근거지를 대내외에 알리려는 의미도 있어 보인다. 

매입 자금은 차입금과 보유자금을 활용한다. 오는 19일 계약금으로 2100억원을 치르고 9월19일 잔금 170억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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