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방산업체 솔디펜스는 지난 1분기 매출이 57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억6900만원보다 21.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억4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4% 감소했다.
회사측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된 결과라고 밝혔다.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수주와 납품이 유지된 가운데, 신규 수주 성과가 일부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1분기 영업외에서 일시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1분기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2분기 이후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솔디펜스는 그러면서 "이달 들어 항법유도장치 1차 통합입찰에서 체계사로부터 낙찰업체로 선정됐다"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솔디펜스는 "낙찰업체 선정으로 회사는 해당 분야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며 "항법유도장치는 회사가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신규 사업 영역으로, 이번 낙찰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솔디펜스는 주력 제품의 품질 경쟁력과 납기 신뢰도를 바탕으로 업계 내 입지를 다져 왔다"며 "회사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면서, 신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디펜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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