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1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88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5.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더네이쳐홀딩스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국내 소비 둔화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브랜드별 제품력 강화와 원가관리 등 내수 시장 기반 재정비에 집중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더네이쳐홀딩스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소재 기술 확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리사이클링 인증 기준인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 획득을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가정의 달에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캠핑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패밀리 캠핑 위크엔드'를 진행하며 고객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국립수목원과 협력해 반기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도 운영 중이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기후 변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내수 시장 기반 재정비에 집중하며 회사의 펀더멘털을 강화했다”며 “더네이쳐홀딩스는 패션 업계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국의 한한령 해제와 내수 진작 등 대외 호재에 긴밀하게 대응하면서 다가올 의류 시장의 회복과 글로벌 수요 확대의 파도에 올라탈 채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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