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서울 광진구 성수동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에서 오는 17일과 18일 ‘2025 어르니마켓 더 투 위켄즈(The Two Weekends)’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어르니마켓’은 굿즈 소비 문화에 익숙한 MZ세대는 물론 장난감·피규어·굿즈 등 유년 시절의 감성을 즐기는 ‘키덜트(Kidult, Kid+Adult)’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야외 마켓이다. 캐릭터·취향·수집을 키워드로 셀러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주말(10일.11일)과 오는 주말을 포함해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캐릭터 브랜드부터 개인 셀러까지 총 66팀이 참여해 행사규모가 지난해보다 약 2배 커졌다. 지난주에는 토이쩔어스, 비바쌀롱, 룡룡스튜디오 등 33팀이 참여했으며, 다가오는 주말(17~18)에는 키플래닛, 피터랜드, 퍼니바니 등 33팀의 브랜드와 셀러 부스가 참여한다. 디즈니·산리오·포켓몬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파우치, 집기류, 문구류는 물론 규어· 레고 등 수집욕을 자극하는 장난감까지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볼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캐릭터 굿즈부터 커먼그라운드 금액 할인권, 식사권 등 다채로운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한국야쿠르트는 팝업 부스를 운영을 통해 야쿠르트 제품 시식행사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어르니마켓은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켓”이라며, “앞으로도 커먼그라운드는 다양한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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