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나수린, 팬투표 1위 찍은 비주얼 클래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나수린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2025년 5월 14일자 디시트렌드 치어리더 부문 투표 결과가 발표되며 팬덤의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순위는 팬들이 직접 쌓아 올린 응원의 기록이자, 요즘 팬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지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나수린는 총 1,720표로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데뷔 이후 배구, 농구,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며 전천후 치어리더로 자리 잡은 나수린은 현재 부천 하나은행, 화천 KSPO, 롯데 자이언츠 등 다수 구단을 응원 중이다.
 

팬들은 “허리라인실화임?”, “경기장의 열기를 책임지는 에이스”라는 반응을 보이며 특유의 퍼포먼스와 존재감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시즌마다 다른 유니폼을 완벽히 소화하며 각 구단 팬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2위는 874표를 받은 이소민이 차지했다. 2024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를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한 그는 아직 신인이지만, 다수의 구단에서 응원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기투표(5월 14일) ⓒ디시트렌드

3위는 이다혜로, 787표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권희원(644표), 이주은(314표)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남민정

홍예빈

이지원

김진아

하지원

이번 투표는 치어리더들의 팬덤 저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결과였다. 신예와 베테랑을 아우른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팬들은 각자의 스타일과 매력을 지닌 치어리더들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치어리더들의 활동 무대도 점차 넓어질 전망이다. 팬심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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