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 '셀온? 그딴거 모름'..1분기 호실적에 20% 넘게 폭등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건강기능식품업체 노바렉스가 실적 공개에 주가가 폭등세를 타고 있다. 최근 화장품 등 일부 업체들이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셀온(뉴스에 팔아라) 물량에 주가 변동성이 커진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노바렉스는 특히 5월 들어 주가가 강한 상승 행진을 보여왔다. 

14일 오후 1시56분 현재 노바렉스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2.27% 오른 1만46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분기보고서를 제출하면서 폭등세가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07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4억원, 7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은 60.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3.3%, 84.6% 급증했다. 

특히 시장 컨센서스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40% 상회했다. 

노바렉스는 이달 들어 전일까지 6거래일 가운데 하루도 하락하지 않고 5거래일 상승했다. 이 기간 주가느 17.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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