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피부과 용산점, 울쎄라피 프라임 도입해 리프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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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피부과 용산점 변상영 대표원장
휴먼피부과 용산점 변상영 대표원장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휴먼피부과 용산점은 울쎄라피 프라임을 신속히 도입하여 비수술적 리프팅의 선도적인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보다 더욱 정밀하고 빠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진 초음파 리프팅 장비로, 피부 깊은 층까지 정확한 에너지 전달을 통해 뛰어난 리프팅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울쎄라피 프라임은 더욱 섬세해진 타깃 설정과 짧아진 시술 시간 덕분에 바쁜 현대인들도 일상에 지장 없이 피부 리프팅을 받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신속한 도입으로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게 된 고객들은 효율적인 리프팅 효과를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휴먼피부과 용산점은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도 동시에 도입하여 피부 속 수분 밀도 증가와 피부 탄력 개선을 도와준다.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롤을 결합하여 피부에 강력한 수분 공급을 하며, 피부 활성화를 촉진한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며, 더욱 윤기 있는 피부를 오랜 시간 동안 경험할 수 있다.

휴먼피부과 용산점은 “울쎄라피 프라임과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빠른 도입으로 고객들에게 최신 기술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 관리의 선도적 병원으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빠르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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