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봉 향한 응원 열기…시즌 종료 후에도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허수봉 SNS
이미지=허수봉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허수봉이 지난 7일 디시트렌드 배구 남자 부문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팬심의 중심에 섰다.

447표를 획득한 그는 일간 5관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2024-2025 시즌 종료 이후에도 변함없는 팬들의 지지를 입증했다.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허수봉은 시즌 동안 득점 574점(4위), 공격성공률 54.13%(3위), 블로킹 0.36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그는 이번 시즌에도 현대캐피탈의 핵심 자원으로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정규 시즌이 마무리된 현재, 팬들의 투표를 통해 다시금 저력을 과시한 허수봉은 다음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이고 있다.

▲인기투표(5월 7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5월 7일) ⓒ디시트렌드

2위는 359표를 받은 비예나가 이름을 올렸다.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인 그는 2024-2025 시즌 득점 1위(846점), 공격성공률 54.84%(2위), 블로킹 0.56을 기록하며 최정상급 공격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베스트7과 5라운드 MVP를 석권하며 리그를 주도했던 그는 시즌 종료 후에도 높은 팬 지지를 얻고 있다.

3위는 김민재(332표), 4위는 김웅비(321표), 공동 5위는 안지원과 송민근이 각각 299표를 기록했다.

7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신장호

김지한

최요한

김광일

이번 투표는 시즌 종료 이후에도 식지 않는 팬덤의 열기를 보여줬다. 상위권 선수들은 정규 시즌 내내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으며, 시즌이 끝난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다음 시즌에도 리그를 이끌 핵심 주자들로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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