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으론 부족…'디스포트 보톡스'로 주름·탄력 잡는다

산업 |김윤진 |입력
제이린의원 이정헌 원장
제이린의원 이정헌 원장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봄이 되면 자외선이 강해져 피부는 급격하게 노화되기 시작한다. 자외선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파괴를 촉진시키며,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심화시킬 수 있다. 이에 디스포트 보톡스는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디스포트 보톡스는 자외선이 강해지는 5월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술이다. 표정 주름이 많은 부위인 이마, 미간, 눈가 등의 주름을 자연스럽게 완화하고, 피부의 근육을 이완시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디스포트 보톡스는 빠른 효과 발현과 긴 지속력으로 자외선 노출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시술 후 2~3일 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12주 후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이린의원 이정헌 원장은 “디스포트 보톡스는 자외선으로 인한 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시술”이라며 “디스포트 보톡스를 통해 자외선 차단만으로는 부족한 피부 보호와 주름 개선을 동시에 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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