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 ‘킹오브킹스' IP 활용 MOU 체결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자이언트스텝은 3D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The King Of Kings)’의 IP를 활용한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이언트스텝은 ‘킹 오브 킹스’ IP를 활용해 전시·공간 콘텐츠 및 다양한 부가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재현한 체험형 전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캐릭터 굿즈샵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이언트스텝은 AI 및 리얼타임 엔진 활용 기술과 몰입형 미디어 전시 공간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콘텐츠 기획, 제작 및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며, 양사는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IP 가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성형 AI기술 및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이용하여, 기술력과 창의력이 결합된 혁신적 공간형 콘텐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킹 오브 킹스’는 모팩스튜디오가 총괄 제작하고, 자이언트스텝이 투자 및 제작에 참여한 3D 애니메이션 영화로 북미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예수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감동적인 서사와 오스카 아이작, 피어스 브로스넌, 케네스 브레너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는 7월 개봉할 예정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