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하주석이 5월 1주 차 디시트렌드 야구선수 인기투표에서 총 5,331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팬들은 “화이팅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좋은 모습 오래 봐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그의 부상 없는 시즌과 긴 활약을 바랐다.
하주석은 수비에서의 안정감과 타격에서의 기복 없는 활약으로 팀 내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여러 차례 부상을 극복해낸 그는 꾸준함과 성실함의 상징으로, 팬들의 응원이 더없이 절실한 선수이기도 하다. 이번 1위는 그런 하주석을 향한 진정성 있는 지지의 결과로 풀이된다.
2위는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2,478표를 획득했다. 팬들은 “무리하지 말고 몸관리 잘하길 바란다”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그의 클래스를 응원했다. 한국 프로야구 대표 투수로 오랜 시간 마운드를 지켜온 그는, 여전히 팬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심우준이(2,402표) 3위에 안착했고, 4위 장진혁(2,016표)와 5위 정훈(1,937표)도 뒤를 이었다.
6위부터 공동 9위에는 권희동, 박준영, 노시환, 엄상백, 김도규가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디시트렌드 인기투표는 일간·주간 단위로 집계되며, 이어지는 5월 2주차 인기투표의 최종 결과는 5월 12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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