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농번기 딸기 농가 찾아 일손 지원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수확한 딸기 구매해 종로 푸프뱅크마켓에 기부...'일석삼조' 나눔 실천

한식진흥원 직원들이 경기도 안성
한식진흥원 직원들이 경기도 안성 '도담베리' 딸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한식진흥원)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도담베리’ 딸기 농장을 방문하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의 인력난 해소뿐만 아니라, 수확한 농작물을 구매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구매한 딸기를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에 기부하는 ‘일석삼조’의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한식진흥원 직원 11명이 참여하여 딸기밭을 정비하고,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며 일손을 보탰다. 직원들이 정성껏 수확한 딸기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해 종로구 푸드뱅크마켓에 기부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이 농가와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농가 일손 돕기, 소외 계층 반찬 나눔, 동호회 연계 자원봉사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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