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직장인을 위한 실전 재테크 플랫폼 스타트업 '월급쟁이부자들'이 지난해 매출 508억 원, 영업이익 283억 원을 기록했다. 창립 5년 만에 매출 27배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55%를 넘어서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창립 첫 해부터 이어온 흑자 행진을 지속해 오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월급쟁이부자들'의 성공 요인은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구축된 강력한 커뮤니티 시스템, 자체 제작하는 고품질의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멀티 채널 전략이 꼽힌다. 주로 부동산, 주식, 부업 등 직장인들의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수강생 개개인의 생애 주기와 자산 규모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큘럼과 밀착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내 집 마련'과 '행복한 노후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메인 재테크 플랫폼인 '월부닷컴'의 눈부신 활약이 두드러진다. '월부닷컴'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2023년 8월 10만 명에서 불과 1년 반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150만 명으로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플랫폼의 강력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월부닷컴' 내 경제 커뮤니티에서는 매일 같이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강의 인증, 생생한 후기 공유, 목표 달성을 위한 챌린지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참여형 학습 분위기는 수강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동기 부여를 얻으며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직장인들이 진정한 ‘월급쟁이부자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월급쟁이부자들은 앞으로도 일반적인 학습 경험을 넘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종합 재테크 실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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