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디아이동일이 알루미늄박 제조 자회사 동일알루미늄을 합병한다.
디아이동일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동일알루미늄을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키로 결의했다.
디아이동일은 동일알루미늄 주식 99.8%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에 맞춰 합병신주 1만4214주를 교부하게 된다.
디아이동일은 "통합에 따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투자역량 일원화로 성장성과 수익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일알루미늄은 지난해 말 현재 부채 931억원, 자본 1575억원 등 자산 2505억원 규모 회사로 지난해 1910억원 매출에 6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기차용 알루미늄박 국내 제조 1위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차전지 관련주가 랠리를 벌이던 시절 이 때문에 디아이동일도 투자 유망 업체로 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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