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다산 더올림의원은 혁신적인 기술 ‘CESABP(Collagenesis-Enabled Solubilized Active and Biodegradable Polymer)’이 적용된 액상 PCL(폴리카프로락톤) 스킨부스터 ‘고우리 앰플(GOURI Ampoule)’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PCL은 생체 적합성, 생분해성 특징을 갖고 있는 고분자 소재로 콜라겐 생성 능력이 뛰어나 꾸준히 미용 메디컬 분야에 사용되어 왔지만 제형화의 한계로 실 형태로 사용하거나, 수화과정을 거쳐 사용됐다. 수화란, 가루 형태의 제품에 생리식염수와 같은 액체를 섞는 것을 말하며 수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을 경우 결절이나 뭉침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반면에 고우리 앰플은 기존의 고체 형태의 PCL을 액상으로 만들어 제형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별도의 수화 과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Ready-to-use’ 제품이다.
따라서 결절이나 뭉침의 부작용이 비교적 적으며, 제품 특성상 일정한 농도와 품질이 보장되어 시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액상 제형 특성상 시술 시 고르게 분포되어 안면부 뿐만 아니라 손등, 목, 눈가, 바디 등 굴곡지고 넓은 부위에도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며 퍼짐성이 좋아 엠보싱 등 자국이 거의 남지 않고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산 더올림의원 김소은 대표원장은 “액상PCL 스킨부스터 고우리앰플이 콜라겐 감소로 인한 탄력 저하를 고민하는 환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만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선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면밀히 체크 한 후 적절한 용량, 시술방식, 주기를 고려하여 진행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김소은 대표원장은 국내외 저명한 학회에서 꾸준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국내 미용의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인물로, 올해 진행된 2025 대한비만미용학회(KOAT)에서 액상PCL과 고우리 활용법에 대한 강연활동을 하는 등, 국내외 의료진 대상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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