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K-POP 남자그룹 투표서 압도적 1위

사회 |박지환 |입력
이미지=온앤오프 SNS
이미지=온앤오프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가 주최한 2025년 4월 29일 K-POP 그룹 부문 인기 투표에서 온앤오프가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대중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였다.

이번 투표에서 온앤오프는 총 8,345표를 얻어 ‘무대 장인’이라는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팬들은 “무대만 보면 심장이 폭발한다”, “라이브에 진심인 그룹, 무조건 1위”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온앤오프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HE MAP: STRANGER’S PATH’를 개최하며 완전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콘서트 콘텐츠에는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콘셉트가 암시돼 팬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2위는 총 3,956표를 얻은 플레이브가 차지했다. 2023년 데뷔한 2년차 버추얼 보이그룹인 플레이브는 가상 세계관과 고퀄리티 퍼포먼스로 주목받으며 빠르게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빅뱅이(3,672표) 3위에 안착했고, 4위 세븐틴(430표)와 5위 하이라이트(369표)도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에는 나우어데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NCT 127, 프로미스나인이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팀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온앤오프의 꾸준한 무대력, 플레이브의 신개념 아이돌 시스템, 빅뱅의 상징적 존재감이 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무대 중심의 K-POP 흐름 속에서 이들의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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