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뱅크,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소상공인 특화 금융

경제·금융 |입력
소소뱅크 로고 [출처: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
소소뱅크 로고 [출처: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제4 인터넷 전문은행에 도전한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경영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특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소뱅크는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할 금융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역량 강화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단위 조직을 바탕으로 766만 소상공인을 대표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하는 정책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소소뱅크 컨소시엄에 BNK경남은행, 다날, SK쉴더스, 피노텍 등이 참여했다. 소소뱅크 컨소시엄은 지난 3월 26일 자본금 2천억 원으로 제4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최근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시범 추진지역으로 제주도와 협약을 맺었다.

제4 인터넷은행 인가전에 뛰어든 컨소시엄은 소소뱅크, 한국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