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윤시원이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4월 4주차 디시트렌드에서 스트리머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시원은 총 2,004표를 획득하며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윤시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공포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짜장면 홍가' 편과 '벽지 안에 숨겨진 흔적' 콘텐츠가 큰 반향을 일으키며, 방송 중 몰입감 넘치는 리액션과 섬세한 진행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아프리카TV 시절부터 이어진 독보적인 현장감 연출 능력이 여전히 돋보이고 있으며, 팬들은 "윤시원님의 몰입력은 최고", "매 편마다 스토리텔링이 살아있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윤시원은 영상에서 탐방, 실화 기반 스토리, 직접 촬영한 폐건물 콘텐츠 등을 잇달아 공개하며 스트리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탄탄한 팬층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시도에 나서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위는 2,000표를 얻은 'BJ케이'가 차지했다. BJ케이는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한 방송 스타일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합동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들은 "언제 봐도 웃음이 터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위부터 5위까지는 모카형(1,964표), BJ김인호(1,962표), 케인8(1,957표) 순으로 집계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과즙세연
아이리 칸나
괴물쥐
꽃핀
주르르
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에서는 최상위권 간의 접전이 눈에 띄었다. 윤시원과 BJ케이의 표 차이는 불과 4표 차이였으며, 3~5위권 역시 근소한 격차로 순위가 갈렸다. 특히 중위권에서는 과즙세연, 아이리 칸나 등 상승세를 보이는 스트리머들이 이름을 올려, 향후 투표에서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다음 투표에서는 신흥 강자들의 돌풍과 함께 상위권 재편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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