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김재중이 4월 4주차 디시트렌드 'K-POP 남자' 부문 투표에서 146,199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재중, 10관왕 달성하며 독보적 존재감
이번 투표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김재중은 단일 투표에서 10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재중은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연을 예고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소속사 아이엔코드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왔다. 특유의 비주얼과 무대 장악력은 팬덤의 폭발적 지지를 이끌어냈다.
팬들은 "비주얼 쇼크", "역시 무대 위 레전드"라는 메시지로 김재중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위버스 등 플랫폼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박서함·서영택, 치열한 2위 경쟁
2위는 141,332표를 얻은 박서함이 차지했다. 박서함은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으며, 팬덤 '서함사서함'의 조직적인 응원이 빛을 발했다. 팬들은 "서함 파이팅"을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SNS를 통한 근황 공개가 이어지면서 팬들과의 소통도 강화되고 있다.
3위는 서영택(139,766표), 4위는 강형호(95,512표), 5위는 영케이(18,590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
유채훈
김수인
비쥬
진원
정승원
향후 관전 포인트: 중위권 반등과 상위권 재편 주목
이번 투표에서는 김재중이 압도적인 표 차로 1위를 지켰지만, 박서함과 서영택의 2위 경쟁이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전개됐다. 특히 2위와 3위 간 표 차가 2천 표 이내로 좁혀져 있어, 향후 투표에서는 순위 뒤바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강형호와 영케이 등 중위권 주자들도 팬덤을 결집시키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음 투표에서는 이들의 반격이 상위권 판도를 흔들지, 김재중의 독주가 계속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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