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단지 대거 등장…다음주 전국 12곳 4162가구 청약 접수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4월 다섯째 주 전국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다수의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주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4162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경기 부천시 ‘원종 휴먼빌 클라츠’(255가구), △경기 의왕시 ‘제일풍경채 의왕고천’(466가구), △부산 기장군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419가구), △울산 울주군 ‘태화강 에피트’(307가구) 등이다. 이들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중구 ‘청계 노르웨이숲’(97가구),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7단지’(1,453가구), △인천 연수구 ‘더샵 송도마리나베이’(1가구), △경기 부천시 ‘고강역 신원아침도시 퍼스티지’(47가구)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사하구 ‘더샵 당리센트리체’(358가구), △경남 양산시 ‘우방아이유쉘 중부센트럴’(34가구), △대전 유성구 ‘대전 관평 예미지 어반코어’(504실)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29일 유림E&C는 서울 중구 확학동 일원에 공급하는 ‘청계 노르웨이숲’ 1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39~59㎡ 총 404가구 중 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1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과 2호선과 6호선이 있는 신당역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시티오씨엘 7단지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시티오씨엘 7단지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공급하는 ‘시티오씨엘 7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47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7㎡ 총 1,453가구 규모다. 도보권에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있고, 단지 내 상업·문화·업무 구역으로 조성될 ‘스타오씨엘’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제일건설은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의왕고천’(본청약)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900가구 중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46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가칭/예정)이 가깝고 인근에 고천2초(예정), 경기외고, 평촌학원가 등이 있다. 

우미건설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 린 프리미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19가구 규모다.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장안 일반산업단지, 반룡 일반산업단지, 정관 일반산업단지 등 여러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30일, 경기 수원시 이목동에 위치한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더리체 Ⅱ’가 오픈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총 1,744가구 규모로, GTX-C노선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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