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액면분할 첫 거래..12%↑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반도체 검사용 소켓 업체 리노공업이 액면분할 첫 거래에서 10% 넘게 상승하고 있다. 매매정지 기간 시장 상황이 호전된 것을 반영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1분 현재 리노공업 주가는 11.74% 상승한 3만8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리노공업은 5대 1 액면분할 결정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지난 7일 트럼트 대통령의 관세여파와 중국의 맞대응에 증시가 급락하던 때 주가가 크게 떨어진 채로 매매거래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 상호관세 90일 유예조치를 내놓고, 또 최근 미국과 중국 사이에 협상 기류가 흐르면서 증시가 회복된 가운데 장에 복귀했다. 

어려운 시기 푹 쉬고 온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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